JDC면세점, ‘담다, 제주’특별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3:05:48
  • -
  • +
  • 인쇄
상업시설 면세점…자연을 품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 JDC면세점, ‘담다, 제주’특별전 개최

[뉴스스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JDC면세점이 제주의 청정 자연 보존 가치를 담은 특별한 문화 행보에 나선다.

JDC면세점은 제주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친환경 쇼핑백에 담아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 ‘담다, 제주’를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제주국제공항 내 JDC면세점 입구 특별 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화폭에 담은 제주 청년 예술가들을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이 쇼핑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년 JDC-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 청년 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5명의 작가가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작업한 작품과, 이 작품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아트 쇼핑백 5종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JDC면세점은 전시회 개막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항점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온라인 결제 데스크에서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해당 굿즈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담은 엽서 세트(5매)로, 전시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손봉수 JDC 면세사업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면세점이 단순한 쇼핑의 공간을 넘어, 고객들에게 제주의 자연과 예술적 영감을 선물하는 특별한 장이 될 것”이라며 “JDC면세점에서 준비한 ‘담다, 제주’ 특별전에서 여행의 설렘과 함께 아름다운 제주의 감성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JDC면세점 수익금은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전액 투자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도지정 무형유산 전승자 인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12일,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유동열(庾東烈, 보은군) 씨를, '궁시장(弓矢匠)' 전승교육사로 양창언(梁昌彦, 청주시)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유동열 씨는 1998년부터 대장간 일을 시작해 2003년 고(故) 설용술 보유자(1934~2023)의 문하에 입문하여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했고, 2008년 전승교육사로 인정

대전 동구, 새해맞이 ‘구민소통 온(On)마을’ 추진… 16개 동 순회

[뉴스스텝] 대전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구민소통 온(On)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1월 중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국립대구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우주 특집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겨울방학 우주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우주 전문가의 강연을 비롯해 전시 기획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투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까지 더해 ‘우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