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공공시장 클라우드, 상용소프트웨어 공급 ‘쑥쑥’, 디지털서비스몰 개통 1주년 효과 ‘톡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1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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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디지털서비스·상용SW 구매실적 1조 1,700억원 돌파
▲ 디지털서비스몰 개통 1주년 주요 성과

[뉴스스텝] 조달청이 운영하는 클라우드·상용소프트웨어 등 정보기술(IT)전용 공공조달 플랫폼인 ‘디지털서비스몰’이 개통된 지 1년 만에 구매실적이 1조 1,7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공공분야의 디지털전환 지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서비스몰’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상용SW 등 IT 신기술의 공공시장 도입과 수요확대를 위해 관련 상품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축한 쇼핑몰로 ‘22년 4월에 개통하여 1주년을 맞이했다.

디지털서비스몰에는 5,300여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상용SW 등 IT특화 상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5,200여개 기관에서 3만여 건의 납품요구가 진행됐고, 이중 디지털서비스는 2,566억원, 상용SW는 9,134억원 규모의 공공구매가 이루어졌다.

특히 중소기업의 참여가 눈에 띄는데 전체 구매실적의 80%, 디지털서비스 등록 상품의 7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신기술·IT분야 공공조달시장 참여에 디지털서비스몰이 기여하는 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삼아 공개SW 및 민간 데이터의 공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데이터상품 등 신규상품을 확대하여 공공분야의 디지털·IT 신기술이용 활성화를 통한 산업발전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서비스몰 이용 활성화와 편의성 향상을 위해 쇼핑몰에서 이번 달말 까지 개통 1주년 기념 온라인 퀴즈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주요 질문 모음집을 발간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김지욱 신기술서비스국장은 “디지털서비스몰은 중소 클라우드, 상용SW기업의 공공시장 판로확대와 산업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며, “챗 GPT등 변화하는 IT 신기술의 공공수요 확대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플랫폼정부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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