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1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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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서 전국 112개 게이트볼 동호회, 열정의 무대 마무리
▲ 거창군,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뉴스스텝] 거창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한 게이트볼협회, 경상남도 및 거창군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협회에 등록된 17개 시·도 112개 팀, 1,100여 명의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 등이 참가해 열띤 경기와 응원 속에서 전국 게이트볼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결선 리그전을 통해 7개 팀의 우승팀을 가렸다.△부산 수정팀 △경남 함양 A팀 △전북 남원춘향팀 △경남 합천백발백중팀 △경기 이천팀 △울산 울주군팀 △부산 기장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팀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대한게이트볼협회장배 전국최강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이희열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거창팀이 순위권에 들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전국 게이트볼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거창하구나!, 구경가세’라는 슬로건으로 항노화힐링랜드, 창포원, 수승대, 월성계곡, 거창별바람언덕, 가조온천,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금원산자연휴양림, 거창사건추모공원 등 거창의 대표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선수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했고, ‘힐링과 스포츠 도시 거창’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렸다.

이병철 부군수는 “게이트볼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군에서도 건강한 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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