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야외활동 등 다소비 일회용 위생용품 안전성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1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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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캠핑용 등 나들이 일회용품(PB제품 등)의 안전성 검사 추진
▲ 강원도청 전경

[뉴스스텝]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철 캠핑, 나들이 등 소규모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이하여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소비 위생용품(PB제품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안전성 검사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영향 등의 소비패턴 변화로 개인위생이나 편의성을 강조한 일회용 위생용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형마트 등에서 흔히 판매되고 있는 PB(Private Brand)제품 등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도내 대형마트 등에서 수거․의뢰된 위생용품 중 세척제, 일회용 컵, 젓가락, 빨대 등 15개 품목, 106건을 대상으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순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개인위생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소비가 부쩍 늘어난 위생용품의 안전성 검사 강화를 통해 부적합 제품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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