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3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사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8 13: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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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국비 5억 원 포함 총사업비 10억 원 투입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3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자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삼척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 ‘삼척 특산자원 융복합 Kit형 가공상품 개발 사업’으로 참가하여 선정됐다.

시는 2년간 국비 5억 원과 시비 5억 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역 특산자원인 옥수수, 감자, 콩, 능이 등을 활용하여 가공상품을 개발하고, 가공 및 생산라인·체험장·판매장 조성, 생산 설비·기자재 구축 등 융복합사업 기반 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개발상품에 대한 포장재 제작 및 지식재산권 획득,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블로그·SNS·유튜브 채널 등을 통한 홍보마케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삼척시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관광 먹거리 개발로 농가 소득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특산자원 융복합 상품을 기반으로 한 ECO 체류형 관광지로의 발돋움을 기대한다.”며 “상품홍보를 통한 마케팅에도 신경을 써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농촌과 지역관광 모두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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