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행복·여름·100달러까지! 키워드와 함께한 랜선 여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1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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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JTBC 영상 캡처

[뉴스스텝] ‘톡파원 25시’가 행복, 여름, 100달러까지 키워드와 함께하는 랜선 여행으로 재미를 배가시켰다.

어제(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셰프 이원일과 함께 덴마크 행복 스폿, 남프랑스 여름 휴양지, 미국 뉴욕 100달러 랜선 여행은 물론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미식계를 평정한 셰프 황정인을 조명했다.

이날 덴마크 톡파원은 행복 지수 2년 연속 2위에 오른 덴마크의 행복 스폿들과 함께 본격적인 랜선 여행을 시작했다. 첫 번째 행복 스폿인 인어공주 동상에 이어 안데르센의 집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안데르센이 약 26년간 뉘하운에 거주하며 영감을 받았다는 운하에서는 수상 바이크를 타고 코펜하겐 오페라 하우스, 서클 브리지 등을 둘러봤다.

비 오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 기셀펠트 숲 산책을 즐긴 후에는 덴마크 최초 아동 친화 도시로 인증받은 곳이자 블록 장난감의 발상지 빌룬으로 이동, 블록 장난감 체험 하우스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동심을 자극했다.

남부 도시 콜링에서는 옛 왕실의 거처인 콜링후스 내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며 행복 여행을 마무리했다.

프랑스 톡파원은 여름 햇볕을 즐기기 좋은 프랑스 대표 여행지 남프랑스의 매력을 담았다. 먼저 빌프랑슈쉬르메르에서는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프랑스 정부에서 인정받은 식당을 소개했다.

이어 생 장 캅 페라에서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저택이었지만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 중인 곳을 둘러보며 탄성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고물가의 도시 뉴욕을 100달러로 여행하는 특별한 랜선 여행이 흥미를 고조시켰다. 미국 톡파원은 주말 오전 11시 이전에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페리를 타고 거버너스섬에 도착해 자유의 여신상을 여유롭게 감상했다.

맨해튼으로 돌아와서는 뉴욕에서 가장 저렴한 교통 수단인 공유 자전거의 일일권을 약 26달러에 구매,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온몸으로 느꼈다.

무엇보다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하는 무료 카약 체험을 통해 허드슨강에서 뉴욕 전경을 파노라마로 만끽하는 꿀팁을 전수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요커들 사이에서 유명한 샌드위치 맛집의 파스트라미샌드위치는 음료 포함 약 32달러, 베슬 입장료는 약 13달러로 하루 동안 약 72달러를 지출해 100달러 여행에 성공했다.

더불어 100달러 여행을 했던 미국 톡파원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톡파원은 “100달러로 여행 계획이 가능할까 싶었다. 그런데 여행 계획을 짜면서 노하우도 많이 터득했고 재밌었다”는 소감을 들려줬다.

한편,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미국 톡파원이 10년 연속으로 글로벌 미식 가이드에서 3스타를 받은 퓨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총괄 셰프 황정인을 만났다.

요리에 필요한 장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만큼 장독과 메주가 있었고 완벽한 맛을 위해 자, 저울을 사용해 조리하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해당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자 한국계 최초 3스타 셰프인 코리 리와도 인터뷰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미식 관광으로 유명한 미션 디스트릭트로 향한 톡파원은 코리 리와 황정인이 공동 운영 중인 한식당도 방문했다. 오픈 1년 만에 글로벌 미식 가이드 1스타를 받은 곳으로 오픈하자마자 만석을 이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마 토핑이 한가득 올라간 산마파전, 구워져서 나오는 하우스 더블 컷 갈비, 딸기 막걸리 빙수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랜선 여행 내내 부러워하며 요리를 설명하던 이원일은 돌연 “죽겠다 진짜. 왜 설명만 시키는 거냐. 먹을 것 조금만 달라”라고 괴로워하기도 했다.

다양한 여행 콘텐츠로 꽉 찬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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