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기상이변 대비 농업용 관수장비 지원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30 13:30:03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에서는 매년 무, 배추와 같은 대표 고랭지채소와 다양한 여름철 특산품목이 생산되고 있지만,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작황이 부진하여 농가에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강우량의 감소와 여름철 폭염 등 기상이변의 영향으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에 대비하여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량 감소에 따른 수급불안을 방지하고자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수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전년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가뭄대비 관수시설 지원사업은 신청현황에 따라 최대 390농가를 대상으로 노지재배 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필요한 관정 설치와 대형 물탱크, 양수기 구입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후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지원한도 내에서 관수장비의 설치와 구입을 위해 소요된 전체 비용 중 최대 50%의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해마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작물의 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국내 고랭지채소 주산지인 평창군에서 연중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정치권·정부 차원 통합 논의 본격화 속 지역 차원 지지 표명"

[뉴스스텝] 신안군의회는 최근 정치권과 정부차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