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의 맛과 멋을 한껏! 인제군 풍성한 주말 행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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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주민자치회 주관 ‘남면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
▲ ‘남면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 포스터

[뉴스스텝] 오는 주말 인제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인제군의 남문인 남면에서는 7월 19일 ‘남면 주민자치회’의 주관은로 ‘남면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인제에서 재배한 수리취를 활용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수리취떡 판매 부스, 전래놀이 동산, 야시장, 어린이 물놀이장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남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발표회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댄스 경연 등 주민 화합의 장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남면 소치리 일대에서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했던 축제를 계승한 것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 공동체의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를 지닌다.

최경수 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제군 남면의 특산물이 수리취를 널리 알리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고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읍 농특산물 판매장 주차장에서는 7월 19일과 20일까지 ‘에누리장터 7월 정기장터’가 열린다.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에누리장터는 인제군 대표 직거래 장터로, 관내 사회적기업과 농가, 제조업체, 외식업체 등 36개의 업체가 참여해 신선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장터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장기자랑 등 문화행사도 열려, 농특산물 쇼핑 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인제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인제 특산품을 마음껏 즐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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