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한·중·일 삼색문화 건강페스티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3:35:20
  • -
  • +
  • 인쇄
‘걸으며, 맛보며, 즐기는’ 한·중·일 삼색문화 건강페스티벌 개최
▲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한·중·일 삼색문화 건강페스티벌 개최

[뉴스스텝] 안성시는 지난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안성천변 일대에서 ‘한중일 삼색문화 건강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안성의료사회적협동조합, 안성시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걷고, 맛보고,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중·일 삼국의 건강 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먹거리,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동아시아의 평화와 연대를 기원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플로깅’ 행사도 진행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의 된장 수육, 중국의 오향장육, 일본의 간장수육 등 같은 재료로 각각 다른 맛을 낸 한·중·일 전통 음식을 맛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우리 전통 풍물 공연과 한·중·일 밴드 및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한중일 건강, 예술, 먹거리 등 다양한 삼색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10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안성에서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해시, 무릉계곡 초입 지리적 장점 활용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올해 운영 마무리

[뉴스스텝] 동해시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삼화토요마켓’이 11월 29일, 10회를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 삼화토요마켓은 9월27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주간삼화시장 입구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및도시재생 거점시설 홍보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삼화토요마켓은 삼화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그리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제35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뉴스스텝]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동수)는 11월 28일, 2026년 당초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사업현장의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전 첫 일정으로 LS전선을 방문해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추진 필요성과 향후 재정 부담 요소 등을 점검했다. 이어 묵호역사 신축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망상

포항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 계기... 동유럽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장

[뉴스스텝] 포항시가 글로벌 배터리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는 동유럽에 배터리 산업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 나섰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8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한국과 헝가리 간 배터리산업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등 에코프로 경영진과 레벤트 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