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춘천으로 가는 길… 춘천 정원 포럼 1.0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3 13:40:49
  • -
  • +
  • 인쇄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을 통한 춘천호수국가정원 역할과 비전 모색
▲ 춘천시청

[뉴스스텝] 시민과 함께 춘천시 호수정원의 발전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정원 포럼1.0이 오는 4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 케이티엔지(KT&G) 상상마당 사운드홀(1층)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정원도시 춘천을 위한 춘천호수국가정원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를 초청, 주제발표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고, 춘천호수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그간의 추진사항과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정원시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다.

주제는 ▲정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소재실용화센터의 중요성과 역할(남수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진흥실장) ▲지방정원부터 국가정원까지, 춘천호수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윤영조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의 내용으로 발표된다.

이후 이어지는 토론회에는 허영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김종근 이사((사)한국정원협회), 김창규 국장(강원도 산림환경국), 이호배 국장(춘천시 문화환경국), 임연진 실장(국립수목원 정원정책연구실), 홍태식 부회장((사)한국정원협회)이 참여한다.

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관련 업계 전문가, 기관, 단체, 학생 등 관심있는 춘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춘천호수국가정원의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정원문화와 정원산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정원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좋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호균 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합천군,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