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지금 이 공연을 안 하면, 여러분을 뵐 기회가 많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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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뉴스스텝] KBS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가 특집 3부작으로 추석 연휴를 가득 채우는 가운데, 3부작의 마지막인 다큐멘터리 '그날의 기록'에서 조용필이 범국민과 함께하는 무대에 임하는 소감과 진심을 털어놓는다.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 지난 9월 6일(토)에 개최된 콘서트가 3분 만에 전석 매진 신화를 이루며 '리빙 레전드' 조용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와 함께 긴 추석 연휴를 가왕 조용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3부작 특집 방송이 편성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는 3일(금)에는 조용필의 명곡과 그의 전설을 예습하며 본 무대를 100배 즐길 수 있는 '프리퀄'이 방송되며, 추석 당일인 6일(월)에는 온국민 싱어롱 타임이 될 본 공연이 전파를 탈 예정.

더불어 연휴 막바지인 8일(수)에는 조용필의 콘서트의 준비과정과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대장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 '그날의 기록'이 방송돼 감동과 여운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이 가운데 다큐멘터리 '그날의 기록'에서 조용필 본인이 이번 공연의 의미와 음악에 대한 신념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킨다.

조용필은 "지금 이 공연을 안 하면 여러분들을 뵐 기회가 많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참여했다"라고 밝혀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백스테이지에서 녹초가 된 조용필이 관객들의 함성에 다시금 기운을 차리며 "음악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라는 묵직한 한마디로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한다고.

이에 올 추석, 가왕의 건재함을 뽐내며 모두의 마음에 영원한 순간을 선사할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특집 3부작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프리퀄'은 3일(금) 저녁 10시,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본 공연은 6일(월) 저녁 7시 20분,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날의 기록'은 8일(수) 저녁 8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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