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찾아가는 AI교실’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6 13:40:53
  • -
  • +
  • 인쇄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찾아가는 AI교실’운영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도내 인공지능(AI)교육 소외지역 및 관련 교육활동이 부족한 학교가 없도록 ‘찾아가는 인공지능(AI)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공지능(AI)교실은 주민직선 제4기 공약사항으로 인공지능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관련분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 찾아가는 인공지능(AI)교실’은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개월간 77교 210학급을 운영하며, 지난 8월 31일 신청 시작 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지역과 학교급을 초월한 열띤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AI와 미래자동차 초·중·고급 △AI와 크리에이터 초·중·고급 △AI와 환경시스템 △AI와 사물인터넷 △AI와 컴퓨터 등 학생의 흥미 및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특수학교 학생 대상 △AI와 메타버스 △AI와 지능형로봇 △AI와 그림그리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봄내초 6학년 이룬이 학생은 “인공지능이 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수업 시간에 배웠는데, 직접 AI 미래자동차를 체험해 보니 인공지능 관련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기현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인공지능교실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강원의 모든 학생이 이러한 프로그램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