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하추리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 금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4 13:35:19
  • -
  • +
  • 인쇄
▲ 하추리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 수상

[뉴스스텝] 인제군 하추리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우수활동가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은 2017년 인제군에 귀촌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강성애 사무장은 귀촌 전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산촌마을 하추리의 특색을 살린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마을카페(카페 하추리) 운영 및 잡곡 판매 등 마을 수익사업 성장에도 큰 역할을 맡아왔다.

강성애 사무장은 “이장님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추리 산촌마을은 2011년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이래 주민들이 합심하여 가마솥 밥짓기 체험, 도리깨 체험 등 다양한 산촌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와 함께 마을 소득까지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같은 대회에서 마을만들기-소득체험 분야 1위인 금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마을만들기 전체 분야에서도 최고점을 얻어 대통령상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