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중장년 자살예방『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 및 현판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13: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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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는 21일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된 산업체 트라닉스 등 3개소와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사랑 문화확산을 위한「마음봄 사업장」업무협약을 서산시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스스텝] 충남 서산시는 21일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된 산업체 트라닉스 등 3개소와 중ž장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사랑 문화확산을 위한'마음봄 사업장'업무협약을 서산시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사업장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기존 ‘마음봄 사업장’은 물론‘24년 30인 이상 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참여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서산시 자살자 수(2022년)는 57명, 30 부터 60대 자살자 수는 33명으로 전년대비 9.5% 감소했으나 전체의 57.8%를 차지함에 따라 중장년층의 정신건강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해 '마음봄 사업장'사업을 추진한다고 한다.

주요 내용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우울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검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마음안심버스 활용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캠페인 등 이다.

김용미 보건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근로자의 정신적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맞춤형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마음 건강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도 보건소는 12개 사업장을‘마음봄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중ž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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