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가을맞이 주요행사 안전점검으로 방문객 안심 확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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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야행·전통시장 별별야시장·별별마켓 등 안전관리 강화
▲ 고흥군, 가을맞이 주요행사 안전점검

[뉴스스텝] 고흥군은 청명한 가을을 맞아 지역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일, 주요 행사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소방·교통·전기·안전·시설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대상은 ‘문화유산 야행’ 행사장과 고흥 전통시장 및 천변 일대에서 진행되는 ‘별별야시장’과 ‘별별마켓’ 으로, 군은 ▲전기 등 시설물 안전 관리 ▲교통통제 대책 실효성 및 주민 홍보 여부 ▲사고 위험 구간 조명 및 안전선 설치 여부 ▲긴급 상황 시 대피 동선 및 안전 통로 확보 ▲응급의료반 구성 체계 ▲무대·부스 등 임시 가설물 안전성 ▲먹거리 판매 부스의 위생관리 등 행사장 내 전반적인 안전 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문화유산 야행과 전통시장 행사는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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