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 발효사료 교육 통해 축산 현안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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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사료비 부담 해결 위해 정책적 지원 강화
▲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 발효사료 교육 통해 축산 현안 점검

[뉴스스텝]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은 17일 고산면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완주한우협회 발효사료 농가교육’에 참석해 지역 축산농가와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 부의장을 비롯해 김규성 의원, 유희태 완주군수, 정봉락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장, 박일진 완주한우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와 지역 축산농가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가교육은 영축산효소한우 김영석 대표가 ‘비육이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발효사료의 영양적 특성, 사양관리 기법 등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재천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발효사료는 증체 효율을 높이고 등급 향상과 안정적 사료 수급 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해결책”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0월 실시한 발효사료 가공시설 선진지 벤치마킹과 관련해 “현장에서 확인한 고품질 사료 생산 시스템과 품질관리 방식은 완주 축산업에도 꼭 필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이러한 기반이 구축되면 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재천 부의장은 “완주 축산업의 중심에는 언제나 농가가 있다”며 “농가의 실익을 최우선에 두고 부담을 덜며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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