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무형유산 보유자와 소통의 장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3:30:12
  • -
  • +
  • 인쇄
전주시 소재 국가지정, 도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및 보유단체 한자리에 모여
▲ 전주시, 무형유산 보유자와 소통의 장 마련

[뉴스스텝] 전주시가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수 환경과 전승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감로헌에서 전주 무형유산 보유자 및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무형유산 보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무형유산 지원사업 공유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수 및 전승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전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지난 2024년 말 착공한 동서학동 건립 중인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을 집중 소개했다.

이 시설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생활편의시설, 전승자 아파트 등 3동을 갖춰 무형유산을 위한 최적의 전승환경 조성 및 체계적인 전승활동을 지원한다.

또 무형유산 보유자의 활동 지원 및 전승 의지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보유자, 명예보유자, 보유단체의 전승활동비를 10만원씩 증액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전승활동비 및 특별위로금를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무형유산 보유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전주시 무형유산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국가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6명과 도지정 무형유산 40명, 보유단체 3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무형유산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보유자들의 활동과 지원하고 전승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국내 최대의 봄 축제, 진해군항제 화려하게 도약한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를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는 관광객들이 벚꽃의 낭만 속에서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행사를 비롯하여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군부대 개방행사

장성군,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 참여하세요!

[뉴스스텝] 장성군이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장성군 보건소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다. 이달 말까지 목표 걸음 수인 6만 5000천 보를 채운 다음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장성군은 2월 중 자동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원

중부해경청, 스마트폰으로 원거리 수중레저 신고 시범 운영

[뉴스스텝]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 방법을 개선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는 전화나 문자로 활동 내용을 신고해 왔으나, 전용 시스템 부재로 신고 정보 관리와 상황 공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경찰은 기존에 운영 중인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신고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