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양양군-고성군 컨소시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발대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2 14:00:48
  • -
  • +
  • 인쇄
▲ “강원도립대-양양군-고성군 컨소시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발대식

[뉴스스텝]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16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의 성공을 위한 “강원도립대학교-양양군-고성군 컨소시엄”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강원도립대학교와 함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 참여하는 양양군과 고성군,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 속초양양 교육지원청, 고성 교육지원청, 플라이강원, 설해원 및 델피노 설악리조트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고등직업교육혁신지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전문대학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연계·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역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3자 협약식을 통해 교육, 인력양성, 취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3자 협약은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찬환 총장은 “학령 인구 급감과 지역 소멸 위기로 지자체와 전문대학의 위기가 가속화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대학과 지자체 그리고 지역 산업체가 연계·협력하여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