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2025학년도 사사과정 산출물 발표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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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주도 연구성과 공유…미래 과학 인재 역량 강화
▲ 경상국립대학교(GNU) 과학영재교육원은 10월 25일 가좌캠퍼스 자연과학대학 대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사사과정 산출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10월 25일 가좌캠퍼스 자연과학대학 대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사사과정 산출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사사연구과정에 참여한 초·중등 학생과 지도강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한 해 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누며 탐구역량과 협업능력을 높였다.

학생들은 수 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발휘한 연구를 발표했다.

발표회에서는 수학·과학·정보 분야를 포함한 14개 연구 주제(초등 9개, 중등 5개)가 소개됐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은 향후 ‘전국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연구성과 발표대회’에 추천되어 참가할 예정이다.

이균오 과학영재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연구를 수행하며 탐구의 즐거움과 성취를 경험하는 과정이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발판이 된다.”라며 “과학영재교육원의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자율적인 연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로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학생 중심의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과학영재 교육의 내실화와 성과 확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원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과학영재 학생들의 탐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가한 전국 27개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가운데 하나로, 2005년 개원 이래 지역 영재교육의 거점기관으로서 과학영재 교육 확산과 지역 과학문화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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