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새마을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4:00:20
  • -
  • +
  • 인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새로운 출발
▲ 거창군새마을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뉴스스텝]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16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회장단 및 직‧공장 회원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의 정관 제정과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초대 회장으로는 최두한(아림인쇄사 대표)회장이 추대됐다.

최두한 신임 회장은 “역사 깊은 새마을운동을 직장공장 회원들과 함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확산시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 △직장 내 절약·절제 실천운동 △재활용품 모으기 및 자원 재순환 활동 △직장인 재능기부 봉사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가의 일손 돕기, 환경정화 캠페인,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봉사에도 적극 나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거창군협의회 출범은 새마을운동의 저변을 넓히고, 근로 현장에서부터 이웃과 함께하는 새로운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거창군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