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가족 사연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14:05:27
  • -
  • +
  • 인쇄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가족 사연 공모전’ 개최

[뉴스스텝] 고흥군이 ‘녹동항 드론쇼’에 대한 군민과 관광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9월 추석 연휴에 예정인 특별공연 가족 사연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녹동항 드론쇼’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특별한 사연을 700대 규모의 드론쇼로 표현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과 추억을 전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2가족을 선정해 오는 9월 14일 오후 9시, 사연에 대한 드론 프러포즈 이벤트 공연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영민 군수는 “녹동항 드론쇼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다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 많이 보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추석 연휴 기념 특별공연을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녹동항 일원에서 드론 700~1,500대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행사의 특성상 우천·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지연 또는 취소될 수 있어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등에서 행사 공지사항을 참고해야 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산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뉴스스텝] 울산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전기자동차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 뿐 아니라 신설된 전환지원금 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월 26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 2026년 사업비로 총 351억 원이 투입된다.지원 규모는 총 3,000대로 승

울산시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발족

[뉴스스텝]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울산항의 전략적 역할을 선제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담(TF) 추진단은 해운·항만·에너지·물류 관련 분야의 관계기관인 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울산항만물류협회의

횡성군, 2026년 청년 일자리 정책 ‘박차’... 구직부터 정착까지 촘촘한 지원

[뉴스스텝] 횡성군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직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책부터 취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지원책, 그리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창업 지원 사업까지 청년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러한 정책은 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