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김건우, 3人 3色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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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뉴스스텝] ‘마지막 썸머’가 세 주인공의 매력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오는 11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마지막 썸머’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오늘(18일) 이재욱(백도하 역), 최성은(송하경 역). 김건우(서수혁 역)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먼저 이재욱은 서글서글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실력파 건축가이자 송하경(최성은 분)의 17년 지기 소꿉친구 백도하 역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그는 캐주얼한 셔츠에 안경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빈틈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나 미워해도 난 이 여름 동안 너 좋아할 거야”라는 카피는 하경을 향한 도하의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고 향후 직진 행보를 예고한다.

도하의 소꿉친구이자 파탄면에서 일명 ‘송 박사’라고 불리는 건축직 공무원 송하경 역의 최성은은 턱을 괸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의 여름은 늘 손님이 찾아오는 계절이다”라는 문구에서 ‘손님’은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여름방학 단 21일 동안 한국에 머무는 도하를 떠올리게 한다.

여름을 도하가 찾아오는 계절이라고 부를 정도로 애틋한 감정을 지닌 하경이 무슨 사연으로 그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는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99%의 승률을 자랑하는 유능한 항소심 전문 변호사 서수혁 역으로 변신한 김건우는 따스한 눈빛을 장착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서류를 한 손에 들고 단정한 정장 차림을 한 그의 모습에서는 부드러운 아우라가 느껴진다. 또한 “저와 함께 있으면 지금의 송하경 씨가 될 수 있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는 수혁이 도하와 하경 사이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 썸머’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은 물론 세 인물이 얽히며 만들어 나갈 관계와 감정선을 궁금케 한다. 한여름처럼 뜨겁고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첫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마지막 썸머’는 ‘로얄로더’,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리즈, ‘인사이더’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민연홍 감독과 ‘키스 식스 센스’, ‘라디오 로맨스’ 등에서 탄탄한 필력을 보여준 전유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오는 11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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