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세수감소에 따른 초 긴축재정! 미활용 도로재산 매각으로 헤쳐 나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2 14:15:14
  • -
  • +
  • 인쇄
이를 통해, 부족한 세수 확충 기대(10년간 1,200억 원 규모)
▲ 미활용도로재산 정밀조사 안내문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지방세수 감소 등으로 우려되는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폐도 등 미활용 재산과 무단점유 추정재산 약 7천 3백 필지에 대한 정밀 현황조사를 실시하여 선별적 매각 및 사용료 부과를 통해 세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밀조사 대상은 전년도 실시한 도로재산 전수 실태조사 결과 발견된 폐도 등 도로목적 상실 재산, 주거 및 경작용 등 무단 점유 추정 재산 약 7천 3백 필지이며, 2023년 7월부터 2024년 12월 까지 필지별 현장조사 및 현황측량 그리고 점유자 탐문 등을 실시하게 된다.

미활용 도로재산 중 집단화되어 있지 않으면서 소규모인 재산에 대해서는 행정목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낮지만, 민간에서 매입 시 토지가치의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해당 재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무단점유 중인 재산은 현장조사 및 측량결과를 바탕으로 점유자 탐문 등을 실시하고, 언론보도 및 안내현수막 등을 통해서 자진신고를 유도하여 도로재산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정밀조사 기간 내에 무단점유자가 해당부서(도로과, 033-249-3621)에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사용허가 및 매각 등을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정밀조사를 통한 미활용 도로재산 매각 규모는 향후 10년간 약 2천 필지, 추정가액으로는 약 1,200억 원(연평균 100억 원)이며, 무단점유 재산 양성화에 따른 사용료는 연간 1억 원 이상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우리 도가 관리중인 도로재산은 37,150필지로 이중, 사실상 도로로 활용이 불가한 잔여지 등 도로자산을 적극적으로 매각하여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를 통해 세수부족에 따른 긴축재정 국면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령군 해담영농조합법인, 딸기 신품종 개발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뉴스스텝] 고령군은 2월 3일 군수실에서 해담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네트워크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고령군과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품종다양화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해담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딸기 신품종 개발 및 재배 안정화 사업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 참석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남 산업의 도약을 응원했다.이번 선포식은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기업체 대표,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사업단 임명장 수여식과 인공지능산업 육성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3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5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노사관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노사관계 분야 전문가인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노사관계 이해’를 주제로, 공무원 노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