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4년 '청년의 날 행사' 사업수행자 공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4:15:24
  • -
  • +
  • 인쇄
청년이 직접 기획·실행하는 청년의 날 행사 개최로 청년 교류의 장 마련
▲ 광양시청

[뉴스스텝] 광양시는 지역 내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한 '청년의 날 행사' 사업수행자를 오는 6월 1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청년 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광양시는 올해 세 번째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청년 수요를 반영한 청년의 날 행사를 만들기 위해 올해는 특색있고 참신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한 청년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청년단체로, 청년의 참여 확대, 권익증진 등을 목적으로 하는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오는 6월 14일까지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프로그램 사업제안서 등 공모 관련 서류를 지참해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행사 기획을 원하는 청년단체에서는 청년의 날 기념식, 문화예술 공연·전시,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 행사의 예시를 참고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을 기획한 후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신청서를 1차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면밀히 검토하고, 2차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중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행사 개최를 위한 보조금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김명덕 청년일자리과장은 “콘텐츠와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년의 날이 기획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의 미래인 젊은 세대들이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 공모에 많은 청년단체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