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명 만난 가족마당극 '쪽빛황혼' 횡성에 상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2 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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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뉴스스텝]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7월 20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마당극 '쪽빛황혼'을 선보인다.

고령화 시대에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며 현대사회의 대안을 이야기하는 마당극 '쪽빛황혼'은 국립극장 야외놀이마당 공연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했으며, 전국 200여 개 지역에서 초청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은 크게 9개 막으로 각 막은 민속춤과 전통 연희로 풍성하게 꾸며져 관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주인공 박 씨 내외의 삶을 중심으로 생명의 신비, 농촌에서의 당산제, 약장수들의 묘기, 세대 갈등, 극락왕생을 비는 풍물굿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며 이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건강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간다.

이번 공연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유통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공모사업 유료 티켓 정책에 따라 공연 티켓 가격은 1만 원으로 책정됐다.

횡성군민은 3,000원, 강원자치도민은 5,000원으로 거주지에 따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자의 주소가 명시된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예매는 7월 1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접속 후‘횡성’으로 검색)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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