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차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14:05:14
  • -
  • +
  • 인쇄
▲ 평창군, 차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진행

[뉴스스텝] 평창군이 자연재해로부터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차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황성현 부군수, 오현웅 건설과장, 담당 공무원, 설계 용역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차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대관령면 차항리 일원, 이상 강우 및 태풍으로 인해 저지대 침수 피해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2024년 신규사업으로 확정, 288억 원(국비50%)을 투자하여 종합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하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차항지구(침수위험지구)의 주변 현황조사 및 분석, 소하천 정비, 구조물 설치에 따른 교량 구조 검토 등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2025년까지 설계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설계 성과를 바탕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은 계속되는 이상 강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해 자연재해로부터 인명피해와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으로,갈수록 심해지는 자연재해로부터 10년 이상을 내다보고 꼼꼼하게 계획을 수립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주시, ‘읍면동 주요현안 보고’로 지역 현안 직접 챙긴다.

[뉴스스텝] 영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광주광역시, 청년 커리어 첫걸음 ‘드림청년’ 모집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할 제19기 드림청년 450명을 1월26일부터 2월13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94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의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상반기 드

한밭교육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한밭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인증을 획득하며,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전문성, 공공성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한밭교육박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