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4년 클린환경감시단'활동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6 14:10:27
  • -
  • +
  • 인쇄
▲ 서귀포시, '2024년 클린환경감시단'활동 시작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폐기물 투기 근절을 위한 감시·계도 활동 전개로 청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클린환경감시단 활동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클린환경감시단은 서귀포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원(196명)으로 구성했으며, 깨끗하고 쓰레기 걱정 없는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클린환경감시단 중점임무는 클린하우스 청결유지 및 환경정비,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쓰레기 투기 행위 계도, 영농폐기물 집하장 관리, 생활쓰레기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의 홍보, 소속 읍면동별 환경 취약지역의 청결유지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클린환경감시단은 2007년 처음 발족했으며, 올해로 18년째 민간 주도의 감시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작년(2023년)에는 총 181회(연인원 2,907명) 감시단 활동을 전개했고,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분리배출 위반행위 등 1,157건을 계도했으며, 클린하우스 및 취약지역에 널브러진 쓰레기 약 45톤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감시 및 계도 활동을 수행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클린환경감시단이 깨끗한 서귀포시를 위해 선도적인 환경정비 및 주민교육에 앞장서고, 생활환경과는 활동 수행에 필요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문체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케이-스포츠' 응원하고 '케이-컬처' 체험한다

[뉴스스텝]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케이-컬처’와 ‘케이-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국가유산청, 한반도 패총·고분 출토 '조개껍데기' 가공 재료 분석 결과 발표

[뉴스스텝]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대 고분에 사용된 패회(貝灰)의 원료와 재료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 보고서를 발간했다.패회(貝灰)는 조개껍데기(패각, 貝殼)를 고온에서 소성하여 제조한 재료로, 석회와 동일하게 탄산칼슘(CaCO3)을 주성분으로 한다. 고대부터 고분 벽화의 바탕층과 미장층 등 다양한 건축·회화 재료로 활용됐으며, 중화 진파리 4호분

법제처,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 1월 27일 국무회의에 보고

[뉴스스텝] 정부는 사회재난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하기 위한 '사회재난대책법' 제정안, 위험물 하역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는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27개 부처의 입법 수요를 반영한 총 123건의 법률안을 올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법제처는 이와 같은 내용의 정부 주요 정책의 법제 일정을 담은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을 1월 27일 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