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4 집중 안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14:05:21
  • -
  • +
  • 인쇄
관내 안전 취약시설 52곳 등 전문가 참여 현장 점검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4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점검 대상은 어린이 이용시설, 민박 시설·펜션 등 숙박시설과 문화재 시설,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 건설공사장의 산업시설 등 총 52개소가 포함됐다.

이와 관련 지난 4월 22일부터 건축사, 기술사 등 민간 참여 전문가 구성 완료 및 간담회를 거쳐 안전 점검에 대한 사전의견수렴과 홍보를 마쳤으며 안전과 관련된 만큼 점검 기간을 앞당겨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위험성이 높아진 어린이놀이시설과 물놀이 유원시설을 정부 방침에 따라 필수 점검대상으로 선정하여 보다 면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 소방, 가스, 건축 등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을 통해 추적관리를 함으로써 안전 위해요소를 철저히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꼼꼼히 찾아내어 사전에 해소하여 더욱 안전한 속초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경 포항인들, 고향사랑기부로 ‘새해 첫 나눔’…끈끈한 고향 애정 확인

[뉴스스텝]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안전 최우선’ 포항 해오름대교 효자~상원 간 도로 개통 연기

[뉴스스텝]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해오름대교 포함 구간)’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상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이달 30일로 계획된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

“해남으로 농촌유학 오세요”지난해 63명‘인기’

[뉴스스텝]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