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7 14:15:17
  • -
  • +
  • 인쇄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3~5세 유아 140여명 대상, 10월 17일·18일 실시
▲ 양양군,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양군이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양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12개 어린이집‧유치원의 3~5세 유아 14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실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양양군보건소와 연계해 운영하며, 성장기 유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담배의 실체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은 2일간 5회차로 운영되며,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 구연 △이야기 나누기 및 OX 퀴즈 △흡연위해예방 신체 놀이 활동 △흡연위해예방 동요와 율동 등 유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이후 가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교재도 제공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라나는 유아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 밖에도 금연클리닉 및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과 건강증진 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사람은 금연클리닉에 등록하여 상담 및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