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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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지난 24일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전주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간담회’ 개최
▲ 전주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전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유장명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관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주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인들과 시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상권 접근성 확보를 위한 주차 공간 확충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온누리상품권 홍보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상인회와 소통 채널을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골목형상점가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소상공인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정되며, 일정한 규모 이상의 점포가 집적된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상인 조직이 구성되어야 한다.

시는 총 29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 운영중이며 점포수는 2700여 개에 달한다. 현재 12개소를 추가로 지정하는 절차에 있으며 올해 50개소 지정을 목표로 골목상권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주요한 축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주시민의 생활 편의성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및 온누리 상품권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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