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스틱 모아 함께 걷기'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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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보건소는 취약지역인 보건진료소 주민들의 건강향상을 위해 운영된 스틱 걷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5월 23일 횡성호수길 5구간에서 ‘스틱 모아 함께 걷기’를 진행했다.

오늘 행사에서는 8개 보건진료소에서 3월 5일부터 5월 9일까지 주 1회씩 총 10회차로 운영한 스틱 걷기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모여 횡성호수길을 걸으며 운영 결과와 소감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스틱 걷기가 자세를 바로잡는 데도 도움이 됐고, 골격근량이 증가하고 몸무게와 체지방이 감소해 건강향상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매일 매일 구부러진 허리를 지팡이 하나에 의지하며 걸었는데, 스틱 걷기 교육을 받고 허리를 펴고 걸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며 스틱 걷기의 효과성을 극찬했다.

그동안 참가자들은 혈압과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검사 및 체성분 분석 등의 사전검사를 시작으로 10주 동안 걷기 방법을 교육받아 오르막길, 내리막길, 친숙한 동네길, 계곡 길을 더운 날씨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스틱과 함께 걸으며 친목도 다져왔다.

또한 해당 사업은 횡성군보건소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시도하여 보건진료소 운영평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영대 소장은 “참가자들이 효과성 높은 스틱 걷기를 통해 높은 만족을 표현해 주셔서 사업 추진에 보람을 느꼈다.”라며, “주민들께서 적절한 운동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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