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세무사회,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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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소상공인 활성화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
▲ 익산지역 세무사회,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익산시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익산지역 세무사회'와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익산지역 세무사회는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익산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익산지역 세무사회는 세무사 제도 창설 64주년과 마을세무사 제도 9주년을 맞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탁에 나섰다.

익산지역 세무사회 관계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소상공인과 아동 가정 모두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것"이라며 "민간단체와 협력해 더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 마을세무사는 14명이 활동하고 있다.

영세사업자와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시 무료 세무 상담'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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