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치매안심센터, 한신대학교 치매파트너 교육 및 실종·배회 치매환자 모의훈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3:55:47
  • -
  • +
  • 인쇄
▲ 오산시치매안심센터, 한신대학교 치매파트너 교육 및 실종·배회 치매환자 모의훈련 진행

[뉴스스텝]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종·배회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산경찰서와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실종·배회 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 요령 ▲신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배회 인식표 찾기) ▲치매환자 발견 성공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치매 인식 개선과 조기 대응 강화를 위한 치매 파트너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치매환자 실종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모의훈련과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환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천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

남양주시의회,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로 인해 제기되고 있는 아이들의 통학환경 안전문제에 대한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전혜연 의원, 차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안정숙 회장, 차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강도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노사정, 국민주권정부 첫 공동선언 착실히 이행하기로 뜻 모아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1월14일 지난해 활동을 마무리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으로 재편해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지난해 9.24. 출범하여 약 3개월간 총 25회에 걸친 대화와 의견 조율을 통해 12.30.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과 ‘로드맵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점검단은 추진단에 참여했던 노사정 및 전문가 전원이 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