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80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4: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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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국 농구 초·중·고·대학 및 일반부 등 최강팀 가려져
▲ 영광군, 제80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

[뉴스스텝]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등 관내 5개 실내 체육관에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11일 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제80회 하나은행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대회 138개 팀을 또다시 크게 경신한 전국 149개 팀, 3,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 기간에 영광군은 숙박업소 및 식당과 특산품 판매점, 주유소 등의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33억여 원으로 추산했다.

더불어 최근 계속되는 하계 스포츠 대회는 지역 경제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기 결과 ▲여자 일반부 - 사천시청 ▲남자대학부 – 건국대 ▲여자대학부 – 부산대 ▲남자 고등부 – 용산고 ▲여자 고등부 - 온양여고 ▲남자 중등부 – 용산중 ▲여자 중등부 – 숙명여중 ▲남자 초등부 - 청주중앙초 ▲여자 초등부 – 온양동신초 ▲남자일반 3X3 – 조선대 등 2025년 전국 종별 농구 최강자가 가려졌다.

특히, 지난 8월 1일 치러진 남자고등부 결승전은 전통의 라이벌인 용산고와 경복고의 대결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유튜브는 물론 KBS N SPORTS TV 채널에서 생중계하여 대회의 품격을 높였고, 많은 시청자에게 영광군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편, 영광군은 스포티움에 가득 찼던 농구 열기와 함성을 이어받아 8월 5일부터 13일까지 하계 전국 초등부 축구 리그,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초등학생 테니스 대회, 23일부터 24일까지 천년의 빛 영광 배드민턴 대회를 연달아 개최하여 지역경제에 생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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