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기관장이 직접 나선 중대재해 예방...관리현장 3곳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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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점검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확보” 강조
▲ 중대재해예방현장방문

[뉴스스텝] 김제시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일, 시가 관리하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성주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계부서장 및 중대재해 예방팀이 동행해 현장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친환경농업미생물사업소, ▲농기계임대사업소, ▲시 발주 공사현장 총 3개소에서 이뤄졌다.

먼저 미생물배양실에서는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장 환경과 위험기계기구 안전관리 운영 상태를 살펴보고, 종사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보건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농기계임대사업소 점검에서는 농기계 임대 및 정비 체계 전반과 안전교육 이행 실태, 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표지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국민복합체육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시 발주 공사 현장의 관리·감독 체계는 물론, 추락 및 낙하물 등 주요 위험요소에 대한 공사업체의 안전조치 이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근로자의 보호구 착용 상태는 물론, 야외 작업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의 작은 방심이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중대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관리 실태조사, 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공시설 및 사업장에서의 중대재해 예방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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