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흥지역자활센터, ‘같이도시락’ 대상 청소년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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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장흥지역자활센터, ‘같이도시락’ 대상 청소년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뉴스스텝]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장흥군, 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장흥군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하여 추진한 『같이도시락』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연말을 맞아 사업 대상 청소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같이도시락사업』은 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의 후원을 기반으로 장애부모·한부모·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된 반찬 도시락을 제조·배달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식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2차 사업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의 교육기간을 거쳐 9월부터 12월 첫째주까지 본격적으로 운영됐으며, 장흥 관내 청소년 228명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제공하며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에 기여했다.

특히 장흥지역자활센터는 2차 사업 종료와 함께 연말을 맞아 『같이도시락사업』 대상 청소년 228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과자, 음료 등 간편 간식류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위로받고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도시락 배달 시 각 가정 또는 지정된 수령 장소를 통해 함께 전달됐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청소년 한 명 한 명을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울엄마밥상’에 참여한 어르신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줄 수 있어 더욱 보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 위수미 센터장은 “『같이도시락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을 통해 청소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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