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체육회, 2025 학교체육 육성지원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3:55:12
  • -
  • +
  • 인쇄
▲ 2025 학교체육 육성지원 사업 추진

[뉴스스텝] 산청군체육회(회장 권희성)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포츠 꿈나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산청군 체육회는 지난 12월 23일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옥)을 방문하여 관내 학교 운동부 및 체육 꿈나무를 위한 ‘스포츠 물품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총 1,500만원 상당으로 탁구대, 배구용품 등 학교 체육수업 및 스포츠 활동에 활용도가 높은 기자재가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물품들은 산청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16개 초․중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신안초, 단성초, 덕산초, 산청초 운동경기부 학생들에게 방한복 1,6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권희성 산청군체육회장은 “이번 지원이 우리 산청의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인재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이에 노명옥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산청군체육회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산청을 빛낼 훌륭한 체육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지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산청군체육회와 산청교육지원청은 이번 물품 지원 외에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