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종자박람회 개막, 종자산업 교류의 거점도시 !!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4:25:08
  • -
  • +
  • 인쇄
김제에서 시작되는 종자강국 KOREA!
▲ 2026 국제종자박람회 개막, 종자산업 교류의 거점도시 !!

[뉴스스텝] 김제시는 ‘2026 국제종자박람회’를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일간 백산면 민간육종연구단지(백산면 씨앗길 232)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전북특별자치도·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자산업 박람회다. 김제는 매년 국내 종자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오늘의 씨앗, 내일을 키우다(Seed Today, Shape Tomorrow)”란 슬로건 아래,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종자기업을 포함한 전·후방기업 등 97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해외 바이어 초청과 수출상담 지원을 강화해 83억원 규모의 종자 수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금년 초부터 종합 실행 계획을 수립, 준비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계획도 수립했다. 박람회의 핵심인 전시포(4ha)에는 총 461여 품종을 정식했으며, 전문가의 생육자문을 받아 최상의 상태로 준비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한 만큼 종자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종자기업들이 국내외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업 성장·발전에 맞춘 국제종자박람회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국제종자산업 교류 거점도시의 면모를 갖추는 중요한 10주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장바구니 속 경북 농식품, 문경 현장서 만났다

[뉴스스텝] 온라인 장바구니에 담았던 경북 농식품이 문경의 현장으로 찾아왔다. 경상북도는 사이소 우수고객 25명을 초청해 고추장·오미자청 만들기부터 문경사과축제, 와인 시음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경북도는 문경시 일원에서 ‘2026년 경북 사이소 우수고객 초청행사’를 열었다. 사이소를 꾸준히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한 경북 농식품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했

“조정하고, 함께 결정” 광산구, 협치 ‘배움의 장’

[뉴스스텝] 전남광주 광산구는 주민의 협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산협치 실천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광산협치 실천학교’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광산구 협치회의’가 제안해 추진됐다.광산구는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19일과 21일 총 3회에 걸쳐 광산구청에서 협치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광산구는 주민의 경험, 관심도를 고려해 민

대구시립합창단 제180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탱고’ 개최

[뉴스스텝]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공기태(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제180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탱고’를 개최한다.대구시립합창단이 다가오는 10월, 탱고 음악을 중심으로 한 제180회 정기연주회‘평화의 탱고’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배우 겸 연출가 송승환이 해설을 맡아 합창곡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 송승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