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20회 서울·경기·인천 노인복지관 탁구대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4:20:51
  • -
  • +
  • 인쇄
코로나19 이후 5년 만의 재개...어르신들의 열정과 교류의 장
▲ '제20회 서울·경기·인천 노인복지관 탁구대회’_대표선수 선서

[뉴스스텝]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지난 7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Media Park에서 서울, 경기, 인천 소재의 26개 노인복지관의 195명의 선수와 응원단 및 인솔자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20회 서울·경기·인천 노인복지관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6강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남·여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별로 토너먼트 형식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예선전은 3전 2선승제로 준결승 및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은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차지했으며, 종합 준우승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종합3위는 연지어르신복지센터가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서로 교류하며 건강한 경쟁을 펼쳤다.

탁구는 작고 가벼운 공을 빠르게 주고받으며 경기하는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어르신들은 탁구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즐기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장기욱 관장은“우선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탁구대회 관심 가지고 참여해준 기관 및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장으로서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