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진가족페스티벌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수상의 기쁨 나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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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9점 접수, 102명 입상… 개성 넘치는 다채로운 작품 선보여
▲ 지난 5일, 2025 광진가족페스티벌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김경호 광진구청장

[뉴스스텝] 광진구는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 광진가족페스티벌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열고,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이 펼쳐낸 작품들을 축하하고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광진가족페스티벌’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가족’과 ‘꿈’ 등을 주제로 글과 그림을 풀어냈다.

올해는 총 42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백일장 부문에 127점, 그림그리기 부문에302점이 출품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선과 감성으로 주제를 해석하며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심사는 광진문인협회, 광진미술협회, 외부 예술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창의성과 표현력, 주제의 적합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백일장 부문에서는 ▲장원 7명 ▲준장원 8명 ▲입선 21명 등 총 36명이, 그림그리기 부문에서는 ▲대상 7명 ▲최우수상 12명 ▲우수상 17명 ▲입선 30명 등 총 6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광진구청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으며, 상장에는 수상작 이미지가 함께 담겨 특별한 기쁨을 더했다. 시상식 현장에는 우수작 전시도 함께 열려, 가족과 이웃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공감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작은 전자책(e-book)으로 제작돼 광진구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올해도 많은 구민들의 참여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수상의 기쁨을 나눈 분들뿐만 아니라,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준 모든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즐겁고 따뜻한 문화 축제인 광진가족페스티벌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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