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샤크 : 더 스톰', 오늘(15일) 정오 온라인 컴필레이션 발매…분노와 각성의 사운드트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5 14:25:20
  • -
  • +
  • 인쇄
▲ [사진 = SLL 제공]

[뉴스스텝] '샤크 : 더 스톰'의 치열한 서사가 음악으로 살아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샤크 : 더 스톰(연출 김건, 극본 민지, 제작 SSL•투유드림)'의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이 15일(목)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드라마틱한 전개 속 감정의 파고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3개의 가창곡과 17개의 스코어 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브리드 힙합 트랙 'TRY-UMPH'는 셔플 리듬의 드럼과 웅장한 떼창, 트라이벌 타악기 등 다양한 사운드가 맞물리며 원초적 에너지를 발산한다.

극 중 전투 장면과 맞물려 박진감 넘치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래퍼 쿤디판다의 거침없는 랩 퍼포먼스가 분노와 각성의 감정을 강렬히 끌어올린다.

모던 록 트랙 'This is What'은 주인공의 변화와 자각의 순간을 음악으로 포착한다.

강철보컬 임윤성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힘을 실은 버전과 배우 이현욱이 직접 참여한 담백하고 절제된 버전의 두 트랙은 한 곡 안에서 전혀 다른 감정 결을 선보이며 극의 외적 서사와 내면의 고백을 각각 대변한다.

17개의 스코어 음원들 또한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캐릭터의 내면과 스토리의 흐름을 증폭시키는 또 하나의 서사로 작용한다.

이번 OST 컴필레이션은 액션 장르에 감정의 깊이를 더한 음악적 실험이자, 캐릭터의 서사를 음악으로 직조한 드라마틱한 결과물이다.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과 아티스트들의 몰입도 높은 참여, 배우의 목소리까지 더해진 이번 앨범은 '샤크 : 더 스톰'이란 작품을 한층 더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결정적 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샤크 : 더 스톰'은 출소 후 종합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 단련 중인 '차우솔(김민석 분)'과 극악의 빌런 '현우용(이현욱 분)'이 폭풍 같은 한판 대결을 펼치는 리얼 생존 액션으로, 15일 티빙에서 전편 공개된다.

김민석, 이현욱, 배명진, 이정현, 박진, 정다은 등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이 관심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함께 공개되는 OST 또한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구 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

'붉은 말의 해' 힘찬 출발…의정부시, 시정협력 파트너와 새해 다짐

[뉴스스텝]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

함평 겨울빛축제, 11일 성황리에 폐막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 겨울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폐막식에서는 나비축제 경연대회 수상자 ‘달뜬’과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졌고, 축제 참여 업체인 용정목장·이가기획·나비뜰동산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온정을 전했다.이번 축제는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