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친환경 벼 재배단지 모내기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2 14: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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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내기

[뉴스스텝] 평창군 쌀전업농 평창군연합회(회장 공병기)는 22일 평창군 친환경 과제포에서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한 모내기 행사를 시작했다.

평창군은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 납품을 위해 무농약 인증단지(7ha)를 조성하고,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농자재 등을 지원 중이다.

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쌀 전업농 평창군 회원, 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내기를 진행했으며, 올해 생산될 친환경 쌀 11톤은 평창군 관내 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공병기 회장은 “친환경 벼 재배 생산은 어렵지만 건강한 쌀 생산을 통해 관내 학생에게 급식용 쌀을 공급하게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 더 좋은 고품질 친환경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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