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잊혀져가는 강원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연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14:20:41
  • -
  • +
  • 인쇄
'강원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잊혀져가는 강원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연구’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회인 “강원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는 지난 20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 무형문화유산 콘텐츠 현황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강원도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강원도 유·무형 문화재 지정을 확대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개발, 기록하는 기반사업 연구를 위해 창립됐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강원 무형문화유산 콘텐츠 현황조사 연구용역은 강원의 비지정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전수 조사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강원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 김정수 회장, 진종호 간사, 박윤미 의원, 박찬흥 의원, 양숙희 의원, 엄윤순 의원, 원제용 의원, 이무철 의원과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과 김남균 팀장, 강원문화재연구소 최종모 소장, 임영민속연구회 심재홍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기관의 발표 내용을 청취하고, 연구 과제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재)강원문화재연구소는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 9개 시·군의 무형문화유산을 22건 선정하여 강릉 강문 진또배기 외 16건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고, 향후 5건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추가 조사와 세부 분석을 통해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정수 회장은 “점차 잊혀져가는 문화유산에 대한 발굴 및 조사를 통해 무형문화유산 자산을 보전, 전승 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여 문화재로 지정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구회는 지난 6월 용역에 착수하여 착수보고회를 거쳤으며, 지금까지 조사된 자료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