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의 중대재해 사전 예방, 기업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 공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0 14:25:18
  • -
  • +
  • 인쇄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철원군 기업 경영책임자 연찬회 개최
▲ 철원군 기업 경영책임자 연찬회 개최

[뉴스스텝] 철원군은 2024년 3월 19일과 20일 철원군병영체험수련원 2층 다목적홀에서 이틀에 걸쳐 철원군 관내 건설업과 제조업 경영책임자를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철원군 관내 건설업체 및 제조업체 경영책임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모였다.

이번 연찬회는 중대재해 예방을 통한 일터 안전과 건강을 강조하고, 기업 경영자들이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을 인지하고 이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에 관한 의무사항과 정부지원 사업등 다양한 주제로 토의가 이루워졌으며, 각 기업의 사례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석한 기업 경영책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대재해 감축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안전과 건강을 우선시하는 경영 철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또한, 행사를 통해 업계의 다양한 최신 안전기술 및 정보를 접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철원군 관내 주요 건설업체 및 제조업체의 경영자뿐만 아니라, 지자체 관계자들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 전문가들도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과 전문지식이 공유됐다.

연찬회를 주관한 윤태중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기업 경영자들과 협력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철원군은 이러한 연찬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안전한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일터 안전문화의 확산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뉴스스텝]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