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극성수기 피서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1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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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극성수기 피서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뉴스스텝] 강릉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여름철 수상안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인명사고 발생 zero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지역별 전담관리와 홍보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음 주부터 장마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피서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선, 경고 현수막, 안내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의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장마로 훼손 또는 유실된 시설물의 현황을 파악하고 보완한다.

또한 심폐소생술과 응급구조 요령 등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을 관리 운영하고 지역별 전담관리 비상근무반을 확대하여 위험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그 밖에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홍보물 배포, 안전관리요원 교육 실시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이번 여름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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