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고교학점제 대비 맞춤형 교육 박람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14: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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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14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평창청소년 수련원에서 고교학점제 대비 맞춤형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평창군 관내에서 처음 열리는 교육박람회로 지역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미래를 그리고 꿈을 디자인하다. FUTURE IS NOW!”를 주제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여하며,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메인 특강 3개와 진로탐색 및 생기부 관리 등 41개 부스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1대1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과정과 대학교 학과 등을 연계해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한 도내 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학생들의 희망계열에 따른 상담도 함께 이루어진다. 그 밖에도 미래형 확장현실 기술(XR) 체험, AI 방탈출 체험, 챌린지 타운, 숲놀이 체험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생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수강하게 될 교과목의 안내와 정보에 대해 전문 진학 탐색관에게 직접 들음으로써 자신의 진로에 한걸음 다가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박람회를 통해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이 고교학점제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교육정책 변화에 대비하여 빠르고 정확한 양질의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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