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니어라운드, 공무원연금공단과 서비스 제휴… ‘공무원 할인 커피 제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14: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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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개인카페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진행
▲ 니어라운드 커클패스

[뉴스스텝]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은 보육기업 니어라운드(대표 이태후)가 공무원복지몰을 운영하는 공무원연금공단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국 196만 전, 현직 공무원들을 위한 커피 할인에 나선다.

니어라운드는 개인카페 가맹 네트워크 기반의 모바일 상품권(기프티콘) 서비스 '커클' 운영사다.

커클은 제휴된 개인카페의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교환권 형태의 '커클패스'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패스를 사용하면 제휴된 매장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커클 서비스는 서울, 제주, 청주, 인천, 경기 등 전국 325개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의 공무원은 공무원복지몰에서 커클 회원으로 가입한 후, 커클 앱을 다운로드 받아 '커클패스'를 충전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니어라운드의 이태후 대표는 이번 제휴에 대해 "연말까지 가맹점을 500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2,000개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국의 공무원들은 커클을 통해 고품질의 카페를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니어라운드와 공공이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카페들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소상공인 카페와의 상생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다.

전국에서 공무원들이 커클을 통해 지역 카페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니어라운드는 지난해 제주센터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제주센터는 니어라운드에 제주 원도심 혁신창업거점 W360의 입주공간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후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니어라운드는 소상공인을 위한 개인 카페 모바일 가맹 네트워크 ‘커클’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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