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관광종사자 맞춤형 친절·환대 교육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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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관광 서비스 개선 체계 기반 마련
▲ 대구시, 관광종사자 맞춤형 친절·환대 교육

[뉴스스텝]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올해 하반기 추진한 ‘관광종사자 맞춤형 친절·환대서비스 교육 지원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지속 가능한 서비스 개선 체계 구축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직접 접점에 있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 방문 컨설팅, 암행점검의 3단계 프로세스를 운영해, 사업장별 맞춤형 서비스 개선을 유도했다.

숙박·식음료·공예·체험 등 다양한 업종의 20개 관광사업장이 참여했으며, CS 매뉴얼 신규 작성, 직원 피드백 구조 도입, 외국인·고령층 응대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실무 지원을 사업장 환경에 맞게 제공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6%가 향후 교육 재참여 의사를 밝히고,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매우 만족’으로 평가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문예진흥원은 교육 성과, 사업주 개선 의지, 참여 적극성, 암행점검 결과를 종합 평가하여 우수 교육 이수 사업장 3곳으로 ‘사랑과평화(문화동, 펍)’, ‘스파크랜드(공평동, 테마파크)’, ‘우수컴퍼니(동인동, 분식)’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장은 대구의 친절·환대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 사례로, 2026년도 문예진흥원 추진사업 참여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지난 10월 14일,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시지회(회장 배상재)와 협력해 숙박업 경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 서비스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더현대 대구와 공동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백화점 서비스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관광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속가능한 서비스 개선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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