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2025년 11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4: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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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의회, 2025년 11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 개최

[뉴스스텝] 고성군의회는 지난 10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5년 11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경남도민연금 운영 업무협약 체결 ▲ 경남고성음악고 다목적강당 신축사업 지원 ▲ 제9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경남도민연금 운영 업무협약 체결 건과 관련해,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 선정 방식이 소득 구간과 연령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남고성음악고 다목적강당 신축사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지역 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기존 교육경비 보조금 감액 등 관련 내용이 사전에 충분히 안내되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아울러 제9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와 관련해서는 참여 농업인을 배려하는 행사 운영과 함께,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색다르고 활기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추진해 달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군민이 폭넓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을석 의장은 “각종 행사 개최 시 무엇보다 참여자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운영해 주길 바라며, 특히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 심의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각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원들은 제306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을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로 결정하는 등 의회 운영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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