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어업인력 부족 및 어촌 인구 감소 문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4 14:40:41
  • -
  • +
  • 인쇄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 2월 15일 시행
▲ 해양수산부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2월 15일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어업인력의 수급 관리와 어업인력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번에 시행되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은 정부가 어업인력 양성과 장‧단기적 인력 수급 관리, 근무환경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담은 ‘어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공공기관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단체나 기관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여 계획의 주요 조치사항들을 이행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우수한 근로환경을 제공한 어업경영체에 대한 고용지원금과 장기근속 인력에 대한 장려금, 어업인력에 대한 복지 지원,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상담 등 다양한 국가 지원을 위한 근거를 담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까지 공모를 거쳐 어업인력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 지정을 완료하고, 우수 농어업경영체 발굴을 위한 평가기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업인력에 대한 실태조사와 현장 의견수렴을 추진하여 어촌 인력난 해소와 어촌일자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시행으로 어업인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라며 “이에 따른 기본계획을 충실히 세워, 어촌 활성화에 필요한 실질적 조치들을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안군, 2025년 말 인구 95,592명 기록

[뉴스스텝] 무안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95,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2,905명(3.14%)이 증가한 수치며 해당 수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군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인구증가율 15위 수준이다.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군은 전국 10곳으로, 무안군

전주시의회-전주덕진경찰서, 치안 강화 및 협력체계 논의

[뉴스스텝] 전주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주 덕진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조영일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회와 경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조영일 서장은 “의회와

케이메디허브 공동연구기업 2개사 'CES 2026' 혁신상 수상

[뉴스스텝] 케이메디허브)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가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는 AI 부문에서 ‘엑소리햅(exoRehab)’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엑소리햅은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기술을 활용, 근골격계 움직임과 근육의 사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디지털 재활 솔루션으로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과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갖췄다. 엑소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